성장한 점. 초등학생 때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뇌교육을 다니면서 안하던 공부를 조금씩 하게 되었고, 없던 자신감이 아주 조금 생겨서 발표도 하였다.

그렇게 공부를 하지 않다가 중학생이 되었고 중학생 때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지라고다짐했지만 코로나가 생겨서 학교에 가는 게 연기가 되고 2주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1주는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았는데, 온라인 수업 때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고 휴대폰만 하다가 나중에 중2때 시험을 보니까 중2때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중2가 돼서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잘 안돼서 뇌교육에서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돼서 처음에는 최대한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험 때 잘 보고 싶어서 수학과 영어는 열심히 했고 다른 과목은 수업 때 듣는 걸로 끝이었다.

시험을 다 보고 점수가 나왔지만 50점이 넘는게 2과목 밖에 없어서 2학기 때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귀찮고 하기 싫은 것과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제대로 하려고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