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 경영자 HSP 박민정입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총 5년을 뇌교육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뇌교육을 다니면서 성장한 점은 사회성입니다.학교에서 겁도 많고 다가서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같이 놀 친구가 없었는데, 뇌교육을 다닌 후에 용기를 내어 발표도 하고,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같이 놀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뇌교육에서 학습법도 하며 공부 실력도 늘게 되었습니다.

뇌교육에서 하는 HSP12단에서 자신에 맞는 단수를 뇌교육이나 또는 집에서 연습을 하니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푸시업도 정확히 어떻게 할지 몰랐었는데 점점 푸시업을 어떻게 자세히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뇌교육에서 학습법을 많이 하니 공부가 재밌어지고 싫어하게 된 과목이 없어졌습니다. 내 자신이 공부는 왜 하는지 나에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조금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학습법, HSP카드보기를 하다 보니 어떨 때 내가 집중하고 집중이 흐트러지면 내가 어떻게 다시 집중을 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중이 흐트러지면 호흡이나 장 운동을 하며 다시 집중을 대부분 하게 되고 생각을 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제가 왜 일지영재를 하고 싶은가…이유는 나의 도전을 한 번 용기 내어 도전하고 싶고 목표를 이겨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지영재가 꼭 되겠습니다.
제가 일지영재 면접 준비를 하며 성장한 점은 체력과 목소리입니다. 예전에는 HSP12단인 물구나무서기에서 허공에서 걷기가 무섭고 힘들었는데 면접 준비 때는 허공에서 걷기가 조금씩 되었습니다.
푸시업도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잘되는지 알게 되었고 푸시업을 연습하며 팔의 힘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조금 커졌습니다. 자기선언 연습을 하며 나는 내가 부끄럽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느꼈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지며 자신감도 같이 성장했습니다.

HSper박민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