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 경영자 HSP 박민정,박상후의 엄마 최지현입니다.

민정이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무렵에 뇌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민정이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저를 포함한 친구들과 소통을 하는 것조차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뇌교육을 만났고 1학년 때부터 꾸준히 HSP수업과 브레인 스크린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HSP캠프도 다녀오고 일지영재도 도전한 민정이는 지금은 다른 모습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6학년 어린 나이지만 계획적으로 본인이 학습과 과제를 하고 있으며 저와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는 멋진 민정이로 성장했습니다.

상후는 7살 때부터 주니어 HSP수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HSP수업과 브레인 스크린 수업을 하고 있으며 4학년인 지금은 배려심이 많고 하교에서 인기가 많은 상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와 민정이 상후는 뇌교육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각자의 비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민정이와 상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