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수원의 신곡초등학교에서 4학년 1개 반 28명의 학생들이 화풀이캠프를 체험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부모특강인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강의도 진행되었습니다.

화풀이캠프를 체험한 후 학생들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원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화풀이캠프를 체험하는 아이들은 본 선생님은 몸을 쓰니, 더 신나게 아이들이 풀어내고, 감정을 많이 풀어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나눔을 주셨습니다^^

 

화풀이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초등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BR뇌교육 브레인 사회공헌사업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