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경남 진주의 배영초등학교에서 6학년 2개반 54명의 학생들이 화풀이캠프를 체험했습니다~!

화풀이캠프를 체험한 후 학생들은 내 머리 속이 무언가 달라진 것 같고 항상 웃는 게 억지 웃음이었는데 진짜 해맑게 웃었다는 얘기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스트레스도 조금씩 풀리고 내가 힘들었던 일, 내가 하기싫었던 일을 한번 더 돌아보니 눈물도 났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화풀이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초등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BR뇌교육 브레인 사회공헌사업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