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대구의 칠곡초등학교에서 6학년 4개반 104명의 학생들이 화풀이캠프를 체험했습니다~!

화풀이캠프를 체험한 후 학생들은 캠프 전에는 공부가 싫고 귀찮은 생각밖에 없었는데 교육을 받으니 행복하고 힘이 난다는 얘기와

캠프 전에는 답답했는데 교육하고 나니 상쾌하고 개운해서 만족하고 계속 또 하면 좋겠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또한 캠프를 보신 학교 선생님은 요즘 학생들이 스트레스가 많은데 해소에 도움이 되고, 호흡이나 명상이 정서에 굉장히 도움이 될것 같다는 얘기를 주셨습니다~

 

화풀이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초등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BR뇌교육 브레인 사회공헌사업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