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뇌교육 로고

어느날 참 예쁜 따스한날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이 가득하던날 

우리부부에게 희망이라는 작은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리며 희망이가 태어났고 우리부부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때론 실수로 때론 엉터리 자신감으로 그렇지만 넘치는 사랑으로 그렇게 희망이인 이가 바르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며 키웠습니다. 그렇게 잘 자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그해부터..

이것이  큰 사랑이라 생각한 엄마의 말과 행동에 작은 욕심가시가 생기더니 언제나 활짝웃던 의 얼굴에 잔소리를 쏟아 냈고 더 잘할수 있어야 한다는 모진 말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초등학교 생활에서 4학년이 되면서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고 짜증과 이쁘게 웃던 미소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엄마인 저뿐만아나라 짜증가득한 자신을 발견한 본인 이도 깜짝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방법을 찾지못하고 고민하다 우연이 알게된 뇌교육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후회 하던 저의 행동들에  선생님께서는 위로해주시며 이가 아주 예쁘고 강한 힘을 가진 보석같다고 격려해주시며 잘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시작하는 뇌교육수업에서 민진이는 조금 어색해했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고 불평스럽게 투털되던 불만들에 6개월이 지난 이제는 스스로 상대방이 납득할수 있게 짜증섞은 표현들을 하지않고도 본인의 감정을 잘 전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활짝웃던 미소와 여유도 찾았고

조금 약하던 체력도 많이 튼튼해 졌습니다

튼튼한 몸과 튼튼하고 올바란 생각들로 자존감이 높고 리더쉽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게 도움을 주신 뇌교육에 감사드립니다.

뇌교육을 통해 자녀가 변화됨은 물론이고 부모또한 긍정의변화를 느낍니다.

희망이였던 이 마음에 예쁜 긍정적인 날개들이 많이 자랄수 있길 바래봅니다.

어제는 나눈 대화로 글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엄마 엄마는 무슨요일이 제일 좋아?''

''엄마는 주말이 좋지. 는 무슨 요일이 좋은데?''

''엄마 나는 월요일이 제일 좋아. 왜냐하면 주말에 쉬는 것도 좋은데 

 월요일에는 활기찬 한주를 시작하는거니까 그게 더 좋아.

 시작하는 월요일이 기분이좋아''

이렇게 한주의 시작을 힘차게 시작할수 있는 에너지야 말로 뇌교육을 통한 효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