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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뇌교육을 시작하고 둘째 도현이가 형이 뇌교육 수업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현이는 둘째로 부모님 눈치를 보고 혼이 나면 풀이 죽어서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렸던 아이였습니다.

뇌교육을 1학년 부터 하면서 감정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좋아지면서 본인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본인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감각이 좋아지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자신감이 많아 지면서 친구 관계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4학년때는 6기 일지영재를 준비하면서 나의  한계에 도전하며, HSP캠프와 HSP수업을 통해서 내면에 집중하는 힘과 문제해결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6기 일지영재로써 홍익의 마인드를 펼치는 인성영재로 성장 할 것이라고 믿음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밤 낮으로 애써주시는 트레이너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