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삶을 위한 23살의 선택!
-BR뇌교육 송파지점 유연하 선생님
우리 엄마는 뇌교육 선생님이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알기도 전에,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자연스레 뇌교육 선생님의 꿈을 키우게 되었어요.
허약체질에 연약했던 엄마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뤄나가는 자신감 있는 커리어 우먼으로 변했고, 전 그 모습이 너무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웠어요.
엄마의 영향도 있었지만,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이 직업을 선택했던 이유는 ‘가슴 뛰는 일’ 에 대한 갈증이었어요.
뇌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받아보고 나서 더욱 이 일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모른 채 움츠려있던 아이들이 뇌교육을 통해 당당하고 밝아지는 모습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모두 가시는 것 같아요.
23살의 저의 선택은 오늘도 저를 가슴 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