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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잘 키우는 방법, 직접 가르치면서 깨우쳐요!

-BR뇌교육 서울강북지역 이태연 국장님

저는 아들과 딸이 뇌교육을 하면서 뇌교육 선생님을 접하게 되었어요.

부모교육을 통해서 뇌교육이야말로 제가 정말 찾던 교육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자녀들뿐 아니라 제가 직접 체험해보고 아이들을 가르쳐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뇌교육 선생님이 되기 전에는 슬퍼보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오죽하면 별명이 ‘이연연’이었을까요.

지난 일에 너무 연연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었답니다.

하지만 뇌교육 선생님이 된 지금은 힘들게만 보였던 일들이 이젠 제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힘이 생겼어요.

아이들에게 뇌교육을 알리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보람찹니다.

뇌교육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