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솔이는 또래보다 언어도 느리고 행동도 느렸어요.

5살 때 우리 민솔이 어린이집 친구들과 트러블이 많아서 속상해서 울고있을 때 직장 부장님께서 ''뇌교육 한번 보내 보지~'' 소개해 주셔서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6개월 키즈두뇌개발과 엄마수업을 동시에 신청하고 시작했습니다.

우리 민솔이 뇌교육 가는거 엄청 즐거워했습니다. 매주 다른건 몰라도 뇌교육 시간을 기다리곤 했지요.
저도 직장을 다니는데 점심시간 틈을 내어 수업을 받기도 했답니다.

우이 아이가 달라지니 엄마인 나도 성실해졌어요.

짜잔~ 지금은 우리 민솔이 어떨까요?

뇌교육 다니고 나서는 지금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데 자신감이 커지고 저요저요! 한답니다.

친구, 동생, 언니, 오빠들과 상호작용도 잘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변화된 모습에 울면서 뇌교육 시작했는데 친구들 뇌교육 소개도 시켜주고요.

주말마다 있는 알짜배기 미니캠프도 자주 참석한답니다.
우리 민솔이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뇌도 건강한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요.
뇌교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