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아이를 소개합니다.

초등 3학년인 우성이는 외동아들입니다.

늘 에너지가 넘쳐서 어릴때부터 한번 울기 시작하면 말릴 수 없을 정도로 고집도 세고 에너지도 강하고 씩씩한 친구입니다. 혼자라 그런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아빠를 참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2. 뇌교육 하기 전 우리 아이는 이랬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뇌교육 하기 전엔 엄마가 여러 번 말을 하면 겨우 듣거나 엄마랑 부딪히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밖에서 놀고 싶어하거나 혹은 핸드폰 게임을 하고 싶어서 엄마와 싸우는 상황들이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간혹 선생님께 전화를 받기도 했는데 가장 힘든건 우성이가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엄마와 서로 감정이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3.뇌교육 후, 우리아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3학년이 되면서 드디어 뇌교육 성장의 꽃이 피었습니다. 2학년 말쯤 부터 점점 게임으로 인해 부딪히는 경우가 줄어들고, 우성이가 hsper 와 일지영재를 선택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던 핸드폰 게임을 줄이기로 약속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말에는 친구랑 게임하거나 놀아야 해서 절대 수업가기 싫다고 하던 우성이가 토요일 수업에 가기 위해서 스스로 친구와 약속을 취소하기도 하고, 반장 선거에 나가면 떨어질거 같아서 포기했던 우성이가 자신감을 갖고 반장선거에 나갔고 반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1년 정도 만에 지점 트레이너님들께서 우성이가 너무 멋있게 성장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우성이가 자신감도 얻고 더 의젓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앞으로 아이가 뇌교육을 통해 이렇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바라시겠지만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해서 정말 홍익의 정신으로 사회에서 큰 일꾼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