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이엄마입니다.
대구에서 용인으로 이사와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조금은 소극적인 아이라 잘 적응은 할까, 친구들과는 잘 어울릴까? 걱정을 했었는데...

송이가 처음으로 BR뇌교육에서 접한 프로그램이 이사와서 처음으로 자신감 캠프였습니다.
갔다와서는 자신감을 갖고 전학 온 학교에서 새학기 시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1박2일 캠프로 그게 가능해?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잘 새 학교에 적응을 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에 BR뇌교육 프로그램에 신뢰가 갔습니다.

그후 리더십, HSP, 학습법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하고 캠프를 다녀오면서 아이의 내면이 점차점차 단단해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먼저 다가가고, 자신감있게 이야기하고, 일지영재 활동을 하면서 언니오빠들과 회의를 하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통하여 지금 중학교 진학 후 모둠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헛으로 보내는 시간은 없다'란 말을 몸소 느낍니다.
송이뿐만 아니라 동생 채민이도, 둘다 뇌교육을 하면서 앞장서서 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다른사람을 포용하며 이끄는 리더십을 실천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항상하는 인사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경영자'를 읊으며 말처럼 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 잘 이끌어주신 영통지점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HSP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경영자 6기 일지영재 이송입니다. 
저는 4년째 뇌교육을 하고 있으며, 일지영재 활동도 2년째 하고 있고 그러면서 성장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성장한 점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도 빨리 회복할 수 있는 회복력입니다. 예전에는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거기에 갇혀 우울해 있었는데 뇌교육을 하면서 과거에 걸려있지 않고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지영재를 준비할 때 1차 테스트에서도 떨어졌지만 다시 빨리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성장한 점은 자신감입니다.
일지영재 활동을 하며 자신감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일지영재 활동을 하기 전에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지영재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발표도 많이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늘었습니다. 

세 번째로 성장한 점은 표현력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았고 나의 의견도 잘 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뇌교육을 하면서 내가 어떤지 내 의견과 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특별반에 와서 후배들을 지도하면서 리더쉽이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에서도 모둠활동이 있거나 그런 상황이 있으면 애들을 이끄는 역할도 점점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장할 점은 나를 중심으로 여기고 더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홍익도 많이 실천할 것입니다. 

앞으로 6기 일지영재 이송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경영자 6기 일지영재 이송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