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변화>뇌교육 후기 이벤트
| 뇌교육으로 아이가 성장했어요 | 2022-07-15 | ||
| 마포 | 신우찬 | 초6 | 4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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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브레인(뇌교육)을 찿았을 당시에는 2학년 아들과 나에게 화와 답답함에 마음이 편한날이 적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그러면서 아이의 기질은 착하고 무던하지만 때때로 예민해지고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하는게 보였고 엄마로써 지켜보기 힘든 불편해지는 시기였다. 그래서 마음을 좀 차분히 정화시켜 줄수 있는게 무어일까 고민하던중 지인을 통해 뇌교육을 찿게 되었다. 나는 브레인에서 아들이 감정조절과 집중력 향상 목표로 하였었는데, 지금 6학년이 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가끔 또래 답지 않은 선함과 대견함을 보이는 학생임을 몰수 있다. 식물도 나쁜말과 좋은말을 듣고 자람에 성장의 차이가 잇는데,우리 사람은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받을까 생각해본다. 뇌교육에서의 시간만큼은 부정적인 부분을 지우고 오감으로 긍정을 느끼고 목표 미션을 수행하면서 조금씩 성장했을리라 믿는다. 작은일로 버럭할때 있는 엄마에게 차분히 의견을 표현하기도 하고 본인의 역할에 맞게 행동하려고 스스로를 관리하고, 타인과 다름을 예전보다 존중하는 유연성도 성장한 부분이다. 아들의 기질에 반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준 브레인을 통해 더 선하고 섬세한 기질이 단단해졌음은 느낄수 있다. 일상에서 오감으로 받는 스트레스 들을 주1회 한두시간, 긍정적인에너지가 그득한 센타에서 풀고 오는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다. 단순히 가고싶은 여행을 가고 맛있는 것을 먹는 해소감과는 다른 만족감이다. 경제적인부담으로 중도에 멈추려 했던 뇌교육을 트레이너님과 수시로 의논하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해왔는데 감사하다. 요즘 바쁘게 지내는 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며, 스트레스 해소하고 , 목표를 찿는힘을 키우는것을 함께 해주는 뇌교육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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