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생 입니다.
뇌교육을 받은지 4개월정도 되었지만, 뇌교육에서는 뭐든 못해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어 교육을 받은 그 날 만큼은 자신감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더라도 전에는 수줍어 힘이 없는 목소리였다면 뇌교육을 받은 후 씩씩하고 당차게 변한 아이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뇌교육을 만나기 전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가 잘못을 하고 있을 때는 잔소리에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저로 인해 상처를 받아 자신감 없는 아이가 된거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해주지 못한 부분을 뇌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가 회복을 하고 있는 중인거 같습니다.
좀더 일찍 알았다면 더 빨리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다니면 나중에는 많이 달라진 더 밝고 자기표현도 잘 하는 당당한 우리 아이가 되어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