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을 시작한 후로 자기 표현력이 가장 좋아졌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속으로만 끙끙 앓던 아이가 1년만에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오히려 소리지르고 화를 내고 있는 아이를 볼 때면 내면의 힘이 강해졌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화내기 전에 상황에 맞게 상대방에게 감정을 얘기할 수 있게 연습중입니다.

밝고 건강하게 변해가는 아이 모습에 늘 뇌교육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