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좋은습관과 생커를 거쳐 hsp프로그램을 하고있는

초5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둘째라는 이유로 항상 형이 먼저였고

경제적인 면이나 여러이유로 많은 기회를 주지 못했던 아들이였습니다.

뇌교육에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를 보여준 형에 영향으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거 같습니다.
 

처음 좋은습관을 할때는 자신감과 밝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지금은 표현력도 좋아지고 특히 감정기복이 있는편인데

감정조절이 많이 좋아지고 무엇이든지 도전하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뇌교육을 하기전 부끄러움이  많아 나서기는 전혀 모르는 아이중 하나였고

어떤계기로 자기 이야기를 하면 잘 삐지고 징징거리면서 뒤로 숨어 버리는 아이였습니다.

그랬던 아이가 지금은 웃음이 먼저 나오네요

어떤 상황에 부딪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쿨하고 자신있게 대처하고 

선생님 말씀으로는 수업에 필요한 인터뷰 요청을 했더니 흔쾌히 해주는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이지 멋있고 자신있게 변해줘서 저로서는 뇌교육의 힘을

톡톡히 보고 있는 엄마중에 하나입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BR뇌교육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지원하려고 합니다. BR뇌교육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민엄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