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는 7세쯤부터 꾸준히 뇌교육을 했던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남자아이라 산만하여서 집중력향상과 사회성향상을 수업과 같은 놀이 교육을 통해

향상 시킬 수 있지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놀이수업 참여하듯 했었고 지금은 hsp 과정까지하며

평소에는 여전히 장난스럽고 활발한 아이지만 테스트같은 순간집중 몰입도나 숙제를 하겠다고

혼자 방에서 공부할때의 집중력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영어,공부방,등 다양한 학원에 과제도 많아서 투덜대며 힘들어 할때도 있지만

격려를 하며 지지해주면 어느순간 '목표를 정하며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 스스로

이만큼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 며 공부하는 모습을보면 뇌교육과 함께 성장하며 자신감, 집중력, 사회성등

두루 함께 향상된 것 같습니다.

 

뇌교육을 처음 하신분이나 뇌교육을 접하지 못한 부모님들께 당장 큰 효과나 변화가

생기지 않을 수 있지만 뇌교육은 아이에게 스스로 내재된 힘을 키워주는데 큰 힘이 되니

꾸준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코칭등을 통해 부모도 함께 성장 할 수있는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