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고함쟁이, 떼쟁이 박상국!!

형아랑 함께 우리 국이에게도 좋은 변화를 기대하며 시작한 뇌교육.

역시 지금 현재의 결과는 아주 만족입니다.

도저히 꺾어질 수 없었던 고집과 무조건 떼쓰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부터 크게 지르는 모습들이 많이 안정되고, 이해를 시키면 받아들이고, 아빠 엄마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과연 가능한가 싶었던 뇌교육이 이렇게 큰 변화를 줄 수 있고 그 변화속에 또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BR뇌교육에 감사합니다.

좋은 변화, 멋진 변화를 보면서 그 속에서 엄마는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