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과 3학년에 재학중인 두아이들은 공부보단 친구들과 관계를 더 중요시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는 많았지만, 학교 수업시간에는 집중을 하지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 부족으로 발표하기를 꺼려하였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하였으며, 어떤 문제가 발생이 되면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고 부모에 의지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단월드를 다니고 있어 BR뇌교육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방문하여 상담 후 작년 가을부터 뇌교육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1~2달은 집과 뇌교육만 왔다 갔다만 반복되는거 같았는데 뇌교육 수업을 받다보니 뇌를 쓰는 방법과,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넘쳐 수업시간에도 씩씩하게 발표도 하고 수업에 집중하며, 교내 특별활동(배드민턴, 난타)의 주장과 단장을 맡는등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알게되어 상당히 기뻤습니다.

또한 12단 활동을 꾸준히 하여 푸쉬업과 물구나무 서기등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 체력적 향상이 좋아졌습니다.

메타인지 능력이 월등히 좋아져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힘이 생겨났습니다.

앞으로 BR뇌교육을 꾸준히 하여 나와 민족과 인류를 지키는 지구인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