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소식>아이의 변화
|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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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어머님 후기입니다.
뇌교육을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된 현재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뇌교육을 시작하게 된 게기는 작년부터 아이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고 사춘기여서 그런지 자꾸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 과정에 친한 선생님의 소개로 뇌교육을 만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올해는 쉬고 싶다고 해서 작년까지 다니던 학원도 다 끊고 올해는 오로지 뇌교육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고민도 많았습니다.
올해 이렇게 놀다가 내년에 다시 공부할 수 있을까 라는 조바심도 들었고 ‘이게 맞는걸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믿고 올해는 아이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생각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뇌교육을 받기 위해 수원에서 야탑까지 한 시간이 넘게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끔씩은 지하철에 자리가 없을 때 짜증을 내곤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뇌교육을 마치고 지하철을 탔는데 임산부 배려석인 ‘핑크 카펫’이 비어있어서
그 자리에 앉으라고 얘기했는데 아이가 앉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양심에 찔린다는 거예요.
그 날 수업시간에 양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다리가 아프다고 금방 앉을 줄 알았는데… 아들의 이야기에 빙그레 웃음이 나더군요.
사소한 일이지만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믿음과 뇌교육 선생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가진 지구경영자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현수 학생 후기입니다.
저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경영자 HSPER 김현수입니다. 제가 뇌교육에 처음 왔을 때 학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뇌교육도 제목만 보고 뇌에 대한 교육을 하는 줄 알고 여태까지 학원처럼 싱거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해보니 몸도 풀리고 힐링도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뇌교육을 통해서 첫째, 물구나무서기를 완벽하게 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벽에 기대서 하지만 전보다 중심이 잡힙니다. 둘째,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오늘 물구나무서기 할때 몇 번 떨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바로 돼서 놀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셋째, 체력이 좋아져 뇌교육 학원에 오는 1시간이 힘들지 않습니다. 넷째, 뇌체조와 12단을 하고 나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가셔서 개운합니다. 다섯째,팔굽혀펴기 자세가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 단전강화 훈련을 해서 HSP 12단을 이번 겨울까지 해내겠습니다.(허공에서 물구나무 36걸음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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