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아이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윤후입니다.

 

2.뇌교육 하기 전 우리아이는 이랬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1초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집중이 많이 부족하고 특히 손톱을 물어뜯었답니다. 심지어 발톱까지도.. 동생이 생기고 난 이후로 스트레스가 많아진거 같았어요.

 

3.뇌교육 후, 우리아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큰 아이로써의 책임감이 커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자신감이 자라났습니다.

집중력도 높아졌고 체력도 튼튼! 집에서도 물구나무 서기를 열심히 연습한답니다.

아주 어려운 블럭도 척척! 세네시간도 집중해서 도움없이도 척척 만들어 내는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

감수성도 풍부하고 자존감도 점점 높아져서 어디서든 무리를 주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4.앞으로 아이가 뇌교육을 통해 이렇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감정조절은 부족한 윤후입니다. 나이에 비해 평상시에는 대견하다 싶을정도로 의젓하고 살가운 아이이지만 본인이 감정조절이 안되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어버리거나. 큰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어린 나이이고 어떻게 보면 이제는 어리지 않은 나이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늘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의 윤후이지만 감정조절을 할수 있다면 정말 어디서든 주목받으며 크게 성장할수 있을만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도 힘든 자상함을 타고난 아이지만 섬세하고 까다로운 점도 있기때문에 편식도 합니다.

특별히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도록 지도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볼수 있는 편안한 마음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조그마한 원이 아닌 커다란 세상을 보며 큰 마음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사랑많은 그런 아이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컨트롤되며 집중력이 향상되고 평온한 마음이라면 당연히 학습능력은 따라서 오르지 않을까요?

성적을 뒤따르며 조급한 마음으로 살아 가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자부심과 자존감을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행복한 마음으로 다른사람에게도 행복한 영향력을 주는 건강한 아이로 자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