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살고 있는 세훈 세율 세민이!!

이렇게 삼형제가 뇌교육센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호기심으로 간단한 아이의 성격검사 뇌파검사를 통해 아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화풀이캠프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가 점점 다가오는 큰아이는 첨부터 안간다 왜 가냐는둥

시큰둥하고 툴툴거리더니

첫날 이후 또 오겠냐는 질문에

오겠다'' 답하는 녀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둘째아이 셋째아이도 선뜻 좋다고

또 오고싶다... 집에 돌아와서도 가고 싶다 말하기에

처음에 망설였던 저를 혼내게 되었다네요...

 

아직 수업을 받은지 많은 횟수가 지나지는 않았지만..

 

저는 일단 세 아이가 같은 시간속에서 선생님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도 갖게 되어서 좋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팡팡 풀리는 신나는 몸체조도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추억이 될 BR뇌교육에서의 시간들~~

 

뇌교육을 통해 진정한 뇌의 주인이 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무한긍정을 뿜는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