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뇌교육'의 힘을 톡톡히 보고 있는 엄마 중의 하나입니다.

 

정민이는 둘째라는 이유로 항상 형이 먼저였고, 경제적인 편이나 여러이유로

많은 기회를 주지 못했던 아들이였습니다.

뇌교육도 무한한 변화를 보여준 형의 영향으로 적극적으로 HSP까지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기본 프로그램을 접할 때 자신감과 밝아지는 모습의 변화를 보여주더니

'생각이 커가는 아이'를 시작하면서는 선생님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창의력이나 무한한 표현력으로 저희에게 웃음을 주고 가족간의 대화를 많이 하게 해주었답니다.

2학년을 시작으로 뇌교육을 접하고 지금까지 1년 넘게 경험하고 있지만

뇌교육을 받기 전 저희 아들은 부끄러움이 많아 나서기는 전혀 모르는 아이 중 하나였고

어떤 계기로 자기 얘기를 하면 잘 삐지고 징징 거리면서 뒤로 숨어버리려는 아이였어요.

그랬던 아이가 지금.... 웃음이 먼저 나네요^^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전혀 굴하지 않고 쿨하고 자신있게 대처하고

선생님 말씀으로는 수업에 필요한 인터뷰 요청을 했더니 흔쾌히 응해주는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이지 멋지고 자신있게 변해줘서 저로서는

''뇌교육''의 힘을 톡톡히 보고 있는 엄마 중의 하나입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BR뇌교육....!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지원하려 합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