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이 많던 아이가 부회장까지 당선!

 

성원이는 조용한 편이라 집에서 블록이나 자동차 갖고 노는 걸 좋아했어요.

태권도도 다녔지만, 운동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뇌교육을 다니고 나서 달라졌어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물구나무서기 기타 등등

단계별로 몸쓰기를 아주 열심히 노력하고 잘 하더라구요.

잘한다고 하니 자신감이 생겨 표정도 밝아지고 더욱 씩씩해진 것 같아요.

 

부끄럼 많이 타고 자기 의견을 말할 줄, 표현할 줄 모르는 성원이라고 생각했는데,

2학년에 올라와서 회장, 부회장 선거에도 나가서

자기 생각을 발표하고 부회장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 이후 자신감도 더 많이 쌓였고, 인라인, 배드민턴 등 배우는 부분에서

힘이 들때면 ‘나도 할 수 있다’ 고 자기에게 주문을 걸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을 보며 뇌교육을 보내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