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스로 잘 해요!

 

관우는 한살 아래의 동생의 영향으로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자기 가슴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자기도 어린 애기로써 한참 사랑을 받아야 하는에 동생이 태어나

''형'' 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양보하고 참는 것이 힘든 4살의 나이에 BR뇌교육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화풀이 캠프 수업을 할때는 고함 치는 모습에 제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뇌교육 수업을 시작하고 1년쯤 지났을 때 관우의 신경질적인 모습이 조금씩 사라지고 감정을 조절 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책을 읽거나 혼자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향상되는 걸 느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 자신감도 향상되어 친구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피하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해결 하려는 행동이나 언어의 표현력도 부쩍 늘었습니다.

 

뇌교육을 접한지 3년 정도 된 지금.

아이가 학습을 할 때도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모습과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뇌교육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