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두려워하지 않아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생각하는 HSPer 김승원의 엄마입니다.

승원이는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두려움이 앞서는 아이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했을 때 이것이 완벽한가? 아니면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하며

발표할 때나 항동할 때 주춤거리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 때 도전해 보는 아이였습니다.

뇌교육을 하면서 더 밝아지고 용기 있는 아이가 되어 가는 승원이가 보입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해 나갈 때 먼저 해보겠다는 생각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과 두려움을 뛰어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넘어지고 다치면서 상처가 생기더라도 끝까지 도전해보려는

용기있는 HSPer 김승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어 새로운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하며

항상 밝은 얼굴로 하루를 보내는 승원이에게 엄마로서 무한한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