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할 줄 알게 되었어요!

 

저희 민서는 뇌교육을 만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전에 아이는 화가 나면 쉽게 짜증을 내고,

자신이 화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HSP를 하고 나서는 자신을 바라보는 메타인지가 빨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짜증을 내고 나서도 자신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낸 이유를 말하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여 상대에게 사과도 할 줄 아는 민서가

정말 많이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아이가 자신의 스크린에 감이 생겼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업시간에 집중리 잘되고, 공부가 쉬워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 때 평균 95점을 계획하고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님께서 학교 수업과 관련하여 도움도 주시고 교과서를 가지고

학습법 시간에 도움을 받고 있어 아이가 계획을 세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공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체력도 약한 편인데! 푸시업도 스스로 몇 번 하겠다고 선택하고 끝까지 해내는 끈기도 생겼습니다.

점점 멋지게 변화하는 저희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뇌교육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