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자기 마음을 표현해요!

 

우리 이정이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람 사이의 감정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책이나 TV드라마, 연예소식 등을 통해 상상하며 자신의 바람을 충족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바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또 아직 어린 동생 사이에서 자기 주장을 못하고

마음속으로 삭히고 또 말을 어쩌다 하려하면 의미전달이 안되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라는 질문을 되받곤 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속상한 마음은 엄마로서의 가슴이 아프다고 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뇌교육이었습니다.

 

이정이가 뇌교육을 하고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이정이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5년차 뇌교육을 하고 있는 이정이는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허전함을 읽어내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려하고 바라보는 이정이가 너무나 기특했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부모로서의 희망이 이루어진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학교 반 친구들에게도 꽤 인기있고, 대화하고 싶은 친구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정아, 뇌교육을 통해 인성이 살아나고 지혜가 열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