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던 아들이 이젠 분명한 목소리로 인사해요!

 

우리 준영이는 제가 생각하기에 부끄럼을 많이 타고,

자기 주장을 표현하는 법에 있어 좀 힘들어 보였습니다.

인사도 씩씩한 목소리로 하지 못하는 점이 늘 걱정이었습니다.

유치원 등하원 때 선생님께 몸을 베베 꼬고, 고개만 숙이는 정도였거든요.

그랬던 우리 준영이가 뇌교육 후 조금씩 변화해 나가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바른 자세로 배꼽 손! 해서는 조금은 분명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어느새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조금 생긴 거 같은 느낌에 대견하기 그지 없습니다.

유치원에서의 생활도 아주 리더쉽 있게 친구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뇌교육으로 집중력, 체력, 창의력이 골고루 향상 되어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