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을 다니게 된계기는 초3때 친구와의 의견차이로 감정조절이 안되어서 싸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아는 엄마가 뇌교육에 원유친구를 보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유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로 보내게 되었는데 원유는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생겼고 화날때도 감정을 조절할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학기초에 학급회장선거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회장선거에는 떨어졌지만 2학기에 회장선거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원유가 또하나의 꿈이 생긴것은 HSPer가 되기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물구나무서기를 매일 연습해서 지금은 50걸음을 걷고 기말고사 시험준비도 계획하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에

너무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곧 일지영재가 되는 원유모습을 그리면서 원유의 꿈이 이루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