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에게 가장 잘한 일은 뇌교육을 접하게 해준 것! 

 

[어머니가 말하는 예원이의 이야기]

예원이의 성장스토리를 쓰려고하니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을 하다 생각한게 있는 그대로 예원이의 성장한 모습을 쓰기로 했습니다. 

우리 큰딸 예원이는 처음 뇌교육을 접했을 때는

안성에서 이사를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면서

할머니와의 트러블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그쯤 사춘기도 같이 와 더욱 할머니와의 관계가 나빠졌습니다.

신경질적이며 툭하면 화를 잘내고

동생에게도 미운 말씨로 대해 엄마인 저로서는 많이 혼을 내었습니다.

뇌교육을 3년 정도 다니고 있는 지금은 많이 긍정적이고 밝아져

‘뇌교육을 정말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사근사근하게 말을 하는걸 보면

우리 큰딸 많이 컸구나, 참 기특 합니다.

 

사랑하는 예원이에게 제가 제일 잘한 일은

뇌교육을 접하게 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예쁜딸 예원아~ 앞으로도 열심히 뇌교육 다니면서

더욱 더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가 되어주렴~ 사랑해 딸^^

 

[예원이가 얘기하는 예원이의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구경영자 HSPer 이예원 입니다.

제가 HSP 수업을 1년 10개월 정도 한 동안 달라진게 많습니다.

처음에 HSP 수업을 할때 푸쉬업도 잘 못하고 12단을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7단을 하고 푸쉬업도 정자세로 15개는 합니다.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간에 문제가 많았는데,

사소한 일에도 싸우고 왕따를 당하고, 시키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친구들과 싸울일이 있어도 차분하게 말로 다시 풀고

모든 반 아이들과 사이좋게 조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국악을 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노래좀 불러봐라 하면

안하고 뒤로 빼고 그랬는데 이제는 바로바로 노래하고 발표도 나서서 합니다. 

수업시간이면 졸거나 매일 잠을 잤는데 집중해서 공부도 하고

많은 것이 바뀌고 주변 사람들이 많이 밝아졌다, 긍정적이다 라고 해주십니다.

앞으로 일지영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홍익하고 긍정적인 HSPer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