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웃음도 많아지고 즐거운 모습으로 변화했어요!

 

충의는 막내라 자기표현이 약하고, 쉽게 잘 삐지는 성격이였습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수업중에도 나오고....

지금도 간혹 그렇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표현이 다양해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노래를 불러보라고 해도 안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씩씩하게 노래도 부르고

발표도 잘하고 표현을 잘하면서 웃음도 많아지고 즐거운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항상 ''충의는 할 수 있어!'', ''잘하고 있어'', ''멋지다!'' 등등 응원의 메세지를 주셔서

아이가 밝고 명량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체력, 학습 분야까지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