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셋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느낀 뇌교육!

지금은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서 만화가의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는 큰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여 움츠러들고, 생활 속에서의 많은 어려움과 장애를 겪을 때 우연히 접하게 된 2달간의 뇌교육으로 아이가 상처를 조금은 치유되는 것을 느끼면서, 뇌교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으로 점차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뇌교육에 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40세가 될 때까지 자신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던 저에게 성인 뇌교육을 만난 것 자체가 대단한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팠을 때 뇌교육을 통해 “나를 많이 사랑하고 살아야겠구나” 사랑 받고 사랑 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고, 뇌교육 교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주저 앉을 때도 있었지만, 다시는 예전의 삶을 살지 않겠다 다시 다짐하면서 오뚝이처럼 일어날수 있었던 것은 뇌교육이 지구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저를 살리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뇌교육을 만난 것이 저를 사랑하는 유일한 길임을, 제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임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딸 셋 모두 뇌교육을 시키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너무도 잘 커주어서 기쁘고 지금은 엄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줍니다.

고3 지영이는 hsp를 통해 자신의 잠재성이 발현되어 미술학원 하나 다니지도 않았는데 중2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밤을 새워 그림을 그리더니 애니고를 선택하고 지금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동생과 함께 보림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동화책 공모전에 동생은 글을 쓰고 지영이는 그림을 그리며 출품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군이야기와, 전래동화 등을 선조들의 지혜를 올바르고 당당하게 전하는 그림을 그리겠다고 합니다.

고2 지수는 하고 싶은 것이 아주 많은 아이입니다. 이번 아이비리그를 다녀오면서 부쩍 성장을 하였고, 지구의 기여하는 무대연출가가 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왔답니다.

엄마는 든든한 산이요 포근한 땅이요. 엄마의 딸이어서 행복하다는 기특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뇌교육의 힘이 아니겠어요. 지금은 삼성 동아일보 열린 장학금을 받고 있는데, 몽골봉사단을 신청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멋진 아이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지금 고2 공부도 하지만 주말 2일은 자신의 대학등록금을 모으려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대학은 혼자의 힘으로 가라고 한 어렸을 때의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막내인 중2 지원이는 저번 시험에서 무려 10점의 성적을 올리며 지금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을 중요시하고, 세상의 흐름을 알고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목표를 설계해나가고 있습니다. 

뇌교육의 확신을 심어줄 모델을 만들어서 참 행복하고, 어머님의 상담에서 종종 저의 아이들의 사례를 말씀 드리면 더 신뢰하고 뇌교육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십니다.

앞으로도 더 멋지게 성장해서 강원지역에 뇌교육을 더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