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을 시작한 오빠를 따라 4살부터 자연스럽게 뇌교육을 시작한 루비는 애살도 많고, 욕심도 많은 아이라 외동이냐는 얘기도 많이 듣고, 예민하고 이기적인 면도 많았습니다.
뇌교육을 시작하고 3개월쯤 지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것을 집에 와서 엄마에게 해주기도 하고, 엄마에게 해달라고 히기도 하면서 뇌교육의 효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좋아진 점은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면 다크(Dark)뇌가 된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짜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유치원이나 뇌교육 수업시간에 배려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오빠와 사이가 좋아지면서 남다른 남매가 되었답니다.

한번은 여행을 간 엄마와 떨어져 3일을 보내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울보가 되었는데, 뇌교육 수업을 하고 정보를 정화하고 마음에 안정을 찾고 하나씩 자신감을 찾더니 씩씩한 루비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해주고 사랑표현이 남달라 감동을 자주 받는답니다.

그리고 체력이 약해 짜증이 많았는데 뇌체조로 체력을 키우니 짜증도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뇌교육을 통하여 자기 뇌의 주인이 되어 앞으로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홍익리더로 자랐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