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됩니다!

 

뇌교육을 가기 전 은서는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있는 시간이 많아 선생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고

병원에 가서 한번 검사를 받아 보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은서가 뇌교육에 다니고 나서는 아이들하고 소통이 되고

또 선생님께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늘 참여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은서가 관심이 있는 것에는

집중도 잘하고 참여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정적으로 은서를 바라보시던 선생님께서

지금은 은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잘하고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은서를 보게 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은서가 얼마나 더 멋지게 성장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은서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던 제게 은서가 자기 고집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서 그렇지 다른 사람의 말도 들을 수 있도록

조금만 끌어주면 예쁜 에너지가 많아서 금방 멋지게 성장할 아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던

뇌교육 선생님께 너무 감사합니다.